대원제약이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866억5200만 원, 영업이익 307억4500만 원, 순이익 245억1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8%, 영업이익은 21.6%, 순이익은 138.6% 늘었다.
한솔홀딩스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987억2300만 원, 영업이익 381억1200만 원, 순이익 319억9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1.7%, 영업이익은 48.8%, 순이익은 63.1% 증가했다.
파버나인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123억9500만 원, 영업이익 55억200만 원, 순이익 45억1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5.9%, 영업이익은 74.79%, 순이익은 526.94% 늘었다.
토탈소프트는 2018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116억2900만 원, 영업이익 18억4700만 원, 순이익 21억2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19.3%, 영업이익은 346.6%, 순이익은 550.4%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