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코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408억500만 원, 영업이익 194억3200만 원, 순이익 180억5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2017년보다 매출은 7.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7%, 순이익은 3.2% 감소했다.
클래시스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74억8200만 원, 영업이익 175억100만 원, 순이익 145억5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36.2%, 영업이익은 62% 증가했고 영업수지는 흑자전환했다.
아티스는 2018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75억6700만 원, 영업이익 9억1200만 원, 순이익 22억5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6.92% 증가했고 영업수지는 흑자 전환했다.
부스타는 2018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819억4300만 원, 영업이익 19억9500만 원, 순이익 29억8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3.7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9.64%, 순이익은 35.71%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