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은 2018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050억8100만 원, 영업이익 56억2100만 원, 순이익 46억54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20.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9%, 순이익은 5.1% 감소했다.
현대일렉트릭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9404억 원, 영업손실 1005억8100만 원, 순손실 1789억2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33.9%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순이익도 적자로 돌아섰다.
진양홀딩스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418억2700만 원, 영업이익 92억1900만 원, 순이익 40억9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8.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41.2%, 순이익은 76.5% 급감했다.
이아이디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213억4300만 원, 영업손실 34억4600만 원, 순손실 65억5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43.8%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를 이어갔다. 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은지 기자]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20.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9%, 순이익은 5.1% 감소했다.
![[실적발표] 한양증권, 현대일렉트릭, 진양홀딩스, 이아이디](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1/20190130175726_8890.jpg)
▲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이사 사장.
현대일렉트릭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9404억 원, 영업손실 1005억8100만 원, 순손실 1789억2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33.9%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순이익도 적자로 돌아섰다.
진양홀딩스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418억2700만 원, 영업이익 92억1900만 원, 순이익 40억9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8.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41.2%, 순이익은 76.5% 급감했다.
이아이디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213억4300만 원, 영업손실 34억4600만 원, 순손실 65억5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43.8%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를 이어갔다. 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은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