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제약이 2018년에 별도기준으로 매출 1546억6400만 원, 영업이익 273억4300만 원, 순이익 215억18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4.5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7.78%, 20.81% 감소했다.
영풍정밀은 2018년 별도기준으로 매출 659억1100만 원, 영업이익 91억1천만 원, 순이익 112억3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0.15%, 영업이익은 21.9%, 순이익은 22.8%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4.5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7.78%, 20.81% 감소했다.
![[실적발표] 환인제약, 영풍정밀](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1/20190125121539_57638.jpg)
▲ 이원범 환인제약 대표이사 사장.
영풍정밀은 2018년 별도기준으로 매출 659억1100만 원, 영업이익 91억1천만 원, 순이익 112억3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0.15%, 영업이익은 21.9%, 순이익은 22.8%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