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이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5천억 원, 영업이익 512억 원, 순이익 433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2017년 1분기보다 매출은 35.4%, 영업이익은 65.6%, 순이익은 63.7% 감소했다.
넥스트칩은 2018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51억 원, 영업손실 32억 원, 순손실 27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1분기보다 매출은 17.51% 증가했지만 영업손실은 132.37%, 순손실은 128.44% 늘었다.
TPC는 2018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43억 원, 영업이익 8억 원, 순이익 7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4.4%, 영업이익은 28.6%, 순이익은 50.6%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2017년 1분기보다 매출은 35.4%, 영업이익은 65.6%, 순이익은 63.7% 감소했다.
![[실적발표] 동양생명, 넥스트칩, TP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5/20180508174834_44273.jpg)
▲ 뤄젠룽 동양생명 대표이사 사장.
넥스트칩은 2018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51억 원, 영업손실 32억 원, 순손실 27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1분기보다 매출은 17.51% 증가했지만 영업손실은 132.37%, 순손실은 128.44% 늘었다.
TPC는 2018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43억 원, 영업이익 8억 원, 순이익 7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4.4%, 영업이익은 28.6%, 순이익은 50.6%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