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화성이 지난해 매출 1183억7891만 원, 영업이익 120억4521만 원, 순이익 24억9095만 원을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실적발표] 대원화성, ISC

▲ 강동엽 대원화성 대표이사 사장.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4.8%, 영업이익은 3.2%, 순이익은 65.5% 줄었다. 

ISC가 2017년 연결기준 매출 1156억2553만 원, 영업이익 238억6792만 원, 순이익 167억7953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23.48%, 영업이익은 121.74%, 순이익은 91.04%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