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메리츠화재 사장과 최희문 메리츠종금증권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메리츠금융그룹은 26일 2018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김 사장과 최 사장이 부회장으로 나란히 승진했다고 밝혔다.
메리츠금융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철저한 성과보상 원칙에 따라 사상 최대 이익을 내면서 안정적 성장을 이끌어온 임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며 “메리츠금융은 이를 통해 더욱 성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리츠금융은 올해 안에 계열사별로 이사회를 열고 승진을 최종 확정하기로 했다.
다음은 메리츠금융그룹 2018년 정기 임원승진 인사 명단이다.
◆메리츠화재
부회장 승진 △김용범
전무 승진 △김종민
상무 승진 △장창길 △김경환
상무보 신규선임 △장기심사센터장 강동진 △호남GA본부장 김용일 △신시장영업본부장 박종희 △장기TM영업본부장 한효범 △자동차보험팀장 김중현 △장기전략파트장 홍성훈 △소비자보호담당 이동준 △일반손해사정파트장 이원경 △인사총무팀장 홍경표
◆메리츠종금증권
부회장 승진 △최희문
전무승진 △박태동 △박성국 △안재완 △이세훈 △이명희- 책임전문임원
상무승진 △노영진 △이경수 △허종수
상무보 신규선임 △MPT팀장 권동찬 △프로젝트금융3팀장 김정욱 △전략금융팀장 박정수 △특수여신팀장 박형섭 △영업부장 윤상원 △준법감시인 김우현 △인사총무팀장 남준
◆메리츠캐피탈
전무승진 △맹학남
상무보 신규선임 △리테일금융2본부장 겸 종합금융본부장 홍석원.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메리츠금융그룹은 26일 2018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김 사장과 최 사장이 부회장으로 나란히 승진했다고 밝혔다.
메리츠금융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철저한 성과보상 원칙에 따라 사상 최대 이익을 내면서 안정적 성장을 이끌어온 임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며 “메리츠금융은 이를 통해 더욱 성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리츠금융은 올해 안에 계열사별로 이사회를 열고 승진을 최종 확정하기로 했다.
다음은 메리츠금융그룹 2018년 정기 임원승진 인사 명단이다.
◆메리츠화재
부회장 승진 △김용범
전무 승진 △김종민
상무 승진 △장창길 △김경환
상무보 신규선임 △장기심사센터장 강동진 △호남GA본부장 김용일 △신시장영업본부장 박종희 △장기TM영업본부장 한효범 △자동차보험팀장 김중현 △장기전략파트장 홍성훈 △소비자보호담당 이동준 △일반손해사정파트장 이원경 △인사총무팀장 홍경표
◆메리츠종금증권
부회장 승진 △최희문
전무승진 △박태동 △박성국 △안재완 △이세훈 △이명희- 책임전문임원
상무승진 △노영진 △이경수 △허종수
상무보 신규선임 △MPT팀장 권동찬 △프로젝트금융3팀장 김정욱 △전략금융팀장 박정수 △특수여신팀장 박형섭 △영업부장 윤상원 △준법감시인 김우현 △인사총무팀장 남준
◆메리츠캐피탈
전무승진 △맹학남
상무보 신규선임 △리테일금융2본부장 겸 종합금융본부장 홍석원.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