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T가 3분기 연결기준 매출 740억 원, 영업이익 163억 원, 순이익 132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56.8%, 영업이익은 16.6%, 순이익은 17.5% 늘었다.
에너토크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29억 원, 영업손실 6억 원, 순손실 4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0.4%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실적발표] GRT, 에너토크](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11/20171121110556.jpg)
▲ 주영남 GRT 대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56.8%, 영업이익은 16.6%, 순이익은 17.5% 늘었다.
에너토크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29억 원, 영업손실 6억 원, 순손실 4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0.4%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