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글라스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895억 원, 영업이익 19억 원, 순이익 69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8.2%, 영업이익은 10.3% 늘어나고 순이익은 1095% 급증했다.
한창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15억 원, 영업이익 24억 원, 순이익 24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200%, 영업이익은 171%, 순이익은 472.26% 늘었다.
유비벨록스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60억 원, 영업이익 10억 원, 순이익 10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5%, 영업이익은 6% 늘고 순이익은 311% 급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8.2%, 영업이익은 10.3% 늘어나고 순이익은 1095% 급증했다.
![[실적발표] 삼광글라스, 한창, 유비벨록스](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11/20171109150429.jpg)
▲ 이복영 삼광글라스 회장.
한창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15억 원, 영업이익 24억 원, 순이익 24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200%, 영업이익은 171%, 순이익은 472.26% 늘었다.
유비벨록스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60억 원, 영업이익 10억 원, 순이익 10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5%, 영업이익은 6% 늘고 순이익은 311% 급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