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이 3분기 매출 4857억 원, 영업이익 561억 원, 당기순이익 436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8.37%, 영업이익은 14.33%, 당기순이익은 29.32% 늘었다.
 
[실적발표] 에스원, 칩스앤미디어

▲ 육현표 에스원 대표.


칩스앤미디어는 3분기에 매출 28억 원 영업이익 4억 원 당기순이익 5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9.1%, 영업이익은 54.9% 줄지만 당기순이익은 21.4%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