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티웨이항공은 10일 오전부터 새로운 사명인 ‘트리니티항공’ 운항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새로운 기업 이미지(CI)를 적용한 항공기도 처음 투입됐으며, 현재 운항하고 있는 모든 기종과 추가로 도입되는 항공기에 기업이미지(CI) 변경 작업을 진행한다.
 
티웨이 '트리니티항공' 새 브랜드로 첫 운항

▲ 트리니티항공 직원이 새로운 기업이미지(CI)를 적용한 인천국제공항 탑승 수속 카운터에서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트리니티항공>


국내외 모든 노선 탑승편에는 신규 유니폼을 착용한 운항 및 객실 승무원들이 근무하고, 공항 체크인 카운터 직원들도 새 유니폼을 입고 승객을 맞았다. 

이와 함께 홈페이지, 모바일 앱(웹), 공항 카운터 등 주요 고객 접점의 브랜드 전환 작업도 마무리했다.

트리니티항공은 원활한 공항 이용과 편의성을 위해 기존 탑승수속 터미널과 카운터 위치를 변동 없이 유지했다.

아울러 회사는 브랜드 전환을 기점으로 운항, 정비, 객실 등 모든 부문에 걸친 안전 관리 시스템과 운영 체계를 종합적으로 재점검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최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