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수소에너지기업 범한퓨얼셀 주가가 장중 오르고 있다. 

10일 오전 9시38분 기준 범한퓨얼셀 주가는 전날보다 8.14%(1900원) 오른 2만5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범한퓨얼셀 주가 장중 8%대 상승, 데이터센터 전력난에 연료전지 주목

▲ 10일 오전 범한퓨얼셀 주가가 장중 오르고 있다. <범한퓨얼셀>


범한퓨얼셀 주가는 전날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이틀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난의 대안으로 연료전지가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데이터센터의 자체 발전설비로 활용되는 가스터빈의 공급 부족으로 상대적으로 설치가 빠른 연료전지가 대체 전력원으로 부각되고 있다.

범한퓨얼셀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잠수함용 수소연료전지를 생산하고 있으며 건물용·선박용 연료전지와 수소충전소 사업도 하고 있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