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가 강원도에서 가장 높은 호텔을 양양에 선보인다.

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는 12월 강원 양양군에 ‘인스케이프 양양 바이 파르나스’를 개관한다고 9일 밝혔다.
 
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 강원 최고층 호텔 '인스케이프 양양' 12월 개관

▲ 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가 강원 양양군에 ‘인스케이프 양양 바이 파르나스’(사진)를 개관한다. <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


인스케이프 양양 바이 파르나스는 지상 39층, 높이 174.6m로 강원도에서 가장 높은 호텔이다. 모두 393개 객실을 갖추며 이 가운데 약 91%인 358실을 스위트 객실로 구성했다. 전체 객실의 90% 이상에서 동해를 볼 수 있다.

호텔은 낙산해수욕장 바로 앞에 자리 잡고 있으며 낙산사와도 가깝다. 자연과 미식, 건강관리, 문화 경험을 한곳에서 제공해 호텔 자체를 여행의 목적으로 만드는 ‘데스티네이션 호텔’을 지향한다.

16층에는 동해를 바라볼 수 있는 인피니티 풀을 조성한다.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시설도 운영한다.

최상층인 39층에는 옥상 바 ‘더 리지 39’가 들어선다. 종일 식사를 제공하는 식당과 1층 휴게공간, 수영장 옆 바 등 식음시설도 마련한다.

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는 “강원도 최고층이라는 시설 경쟁력과 낙산해수욕장, 낙산사로 이어지는 입지, 차별화된 미식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새로운 양양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개관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