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화가 주최한 서울세계불꽃축제에 100만여 명의 관람객이 몰렸다.
한화는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서울세계불꽃축제에 관람객 100만여 명이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한화그룹은 올해 축제에 들어간 비용 130억 원을 모두 부담했다. 안전관리 비용으로만 45억 원을 투입했는데 이는 지난해보다 17% 늘어난 수치다.
한화가 주최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는 2000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22회째를 맞았다.
올해 축제에는 한국과 미국, 영국 등 3개국의 불꽃팀이 참가했다. 한국 대표로 나선 한화는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 ‘별이 빛나는 밤’에서 착안한 ‘빛의 퍼즐’을 주제로 불꽃 공연을 선보였다.
한화는 국가유공자 등 보훈가족 300여 명을 특별 초청했으며 현장을 찾지 못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유튜브 채널 ‘한화TV’에서 불꽃쇼를 생중계했다. 이날 생중계 조회수는 268만 회, 최고 동시접속자 수는 26만 명으로 집계됐다.
한화는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행사 특성을 고려해 안전관리와 질서유지에도 힘을 쏟았다.
안전관리 부문에서 한화는 임직원 봉사단 1200여 명을 포함해 역대 최대 규모인 5천여 명의 인력을 현장에 배치했다. 서울시와 소방재난본부, 서울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현장 상황에 공동으로 대응했다.
인파 밀집도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스마트앱 ‘오렌지세이프티’와 KT의 5G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을 기반으로 한 CCTV 통합관제 시스템도 활용됐다.
행사가 끝난 뒤에는 한화 임직원 봉사단이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클린 캠페인’을 진행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한화가 하늘 위로 불꽃을 쏘아 올리는 이유는 하늘을 보는 모든 사람이 함께 누릴 수 있는 행복이기에 그 행복을 전하고 싶어서”라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한화는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서울세계불꽃축제에 관람객 100만여 명이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 한화가 주최한 서울세계불꽃축제에 100만여 명의 관람객이 몰렸다. 사진은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 현장의 모습. <한화>
한화그룹은 올해 축제에 들어간 비용 130억 원을 모두 부담했다. 안전관리 비용으로만 45억 원을 투입했는데 이는 지난해보다 17% 늘어난 수치다.
한화가 주최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는 2000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22회째를 맞았다.
올해 축제에는 한국과 미국, 영국 등 3개국의 불꽃팀이 참가했다. 한국 대표로 나선 한화는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 ‘별이 빛나는 밤’에서 착안한 ‘빛의 퍼즐’을 주제로 불꽃 공연을 선보였다.
한화는 국가유공자 등 보훈가족 300여 명을 특별 초청했으며 현장을 찾지 못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유튜브 채널 ‘한화TV’에서 불꽃쇼를 생중계했다. 이날 생중계 조회수는 268만 회, 최고 동시접속자 수는 26만 명으로 집계됐다.
한화는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행사 특성을 고려해 안전관리와 질서유지에도 힘을 쏟았다.
안전관리 부문에서 한화는 임직원 봉사단 1200여 명을 포함해 역대 최대 규모인 5천여 명의 인력을 현장에 배치했다. 서울시와 소방재난본부, 서울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현장 상황에 공동으로 대응했다.
인파 밀집도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스마트앱 ‘오렌지세이프티’와 KT의 5G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을 기반으로 한 CCTV 통합관제 시스템도 활용됐다.
행사가 끝난 뒤에는 한화 임직원 봉사단이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클린 캠페인’을 진행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한화가 하늘 위로 불꽃을 쏘아 올리는 이유는 하늘을 보는 모든 사람이 함께 누릴 수 있는 행복이기에 그 행복을 전하고 싶어서”라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