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대통령이 주요 기업 총수들과 연이어 비공개로 만나 국내외 투자 계획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정치권과 재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2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비공개로 만났다고 전해졌다.
두 사람은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지역 투자 계획과 관련한 대화를 나눴을 것으로 여겨진다.
현대차그룹은 2026년 2월 새만금에 9조 원을 투자해 로봇·인공지능(AI)·수소에너지 생산 거점을 구축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AI 데이터센터와 로봇클러스터, 수전해플랜트, 태양광발전시설, AI수소시티 등을 구축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새만금은 전라북도 부안군과 군산시를 잇는 방조제를 건설하면서 조성된 간척지다.
이 대통령은 앞서 8월20일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8월26일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만났다.
최 회장, 이 회장과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와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등 투자 계획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조혜경 기자
3일 정치권과 재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2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비공개로 만났다고 전해졌다.
두 사람은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지역 투자 계획과 관련한 대화를 나눴을 것으로 여겨진다.
현대차그룹은 2026년 2월 새만금에 9조 원을 투자해 로봇·인공지능(AI)·수소에너지 생산 거점을 구축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AI 데이터센터와 로봇클러스터, 수전해플랜트, 태양광발전시설, AI수소시티 등을 구축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새만금은 전라북도 부안군과 군산시를 잇는 방조제를 건설하면서 조성된 간척지다.
이 대통령은 앞서 8월20일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8월26일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만났다.
최 회장, 이 회장과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와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등 투자 계획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조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