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최근 한국 경제는 반도체 효과로 수출 착시를 보이고 있으나, 철강·석유화학 등 전통 주요 제조업은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

정부는 잠재성장률 저하를 극복하고자 '경제구조혁신 추진방향'을 발표하며 모든 주력 산업에 AI 기술을 도입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그러나 현재 각 산업이 겪는 위기는 단순한 기술 부재가 아니라 글로벌 공급망 재편 및 산업 생태계 자체의 구조 변화에 있다.

생산 현장에 로봇이나 AI를 투입하고 AI 팩토리를 구축하는 식의 'AI 만능주의'만으로는 전통 산업의 근본 위기를 해결하기 어렵다.

AI는 체질 개선을 돕는 유용한 도구일 뿐이다. 

정부는 획일적인 기술 덧칠하기에서 벗어나 각 산업 분야별 특성에 맞는 유연하고 정교한 맞춤형 지원책을 제시해야 한다.

산업별 취약점을 정확히 파악해 정교하게 개혁하는 '핀셋 처방' 핵심 포인트 3가지를 영상에서 살펴보자. 채널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