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카카오에서 인적분할돼 카카오톡 및 AI 사업을 전담할 신설법인 ‘카카오AI’의 초대 이사진 윤곽이 드러났다.
전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국세청장 등 무게감 있는 관료 출신 인사와 IT 전문가들이 사외이사진으로 이름을 올렸다.
25일 카카오 분할계획서에 따르면카카오AI 이사회는 사내이사 정신아 카카오 대표와 신종환 최고재무책임자(CFO), 기타비상무이사 신정환 전 카카오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비롯해 사외이사 4명으로 구성된다.
사외이사 4인에는 임혜숙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김대지 전 국세청장, 오승필 전 KT 최고기술책임자(CTO), 김영준 고려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가 내정됐다.
임혜숙 전 장관은 미국 벨연구소와 시스코시스템즈를 거친 IT 전문가로,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과 2021~2022년 문재인 정부 시절 과기정통부 장관을 역임했다.
김대지 전 청장은 2020~2022년 24대 국세청장을 지낸 세무 전문가다. 현재는 BnH세무법인 고문으로 활동 중이다.
또 오승필 전 CTO는 올해 3월까지 KT의 CTO를 맡아온 IT 전문가로, 미국항공우주국(NASA), 야후, 마이크로소프트(MS), 현대카드를 거쳐왔다.
학계에서는 김영준 교수가 기술 전문성 강화에 힘을 보탠다.
카카오AI는 카카오톡 기반으로 인공지능(AI), 커머스, 광고 등에 집중하는 신설법인이다. 카카오는 오는 12월17일 임시 주주총회를 거쳐 2027년 1월1일 카카오AI와 카카오X로 인적분할을 마친다. 정희경 기자
전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국세청장 등 무게감 있는 관료 출신 인사와 IT 전문가들이 사외이사진으로 이름을 올렸다.
▲ 25일 정보통신(IT) 업계에 따르면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 장관(사진)이 카카오AI의 초대 사외이사로 합류한다. <연합뉴스>
25일 카카오 분할계획서에 따르면카카오AI 이사회는 사내이사 정신아 카카오 대표와 신종환 최고재무책임자(CFO), 기타비상무이사 신정환 전 카카오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비롯해 사외이사 4명으로 구성된다.
사외이사 4인에는 임혜숙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김대지 전 국세청장, 오승필 전 KT 최고기술책임자(CTO), 김영준 고려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가 내정됐다.
임혜숙 전 장관은 미국 벨연구소와 시스코시스템즈를 거친 IT 전문가로,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과 2021~2022년 문재인 정부 시절 과기정통부 장관을 역임했다.
김대지 전 청장은 2020~2022년 24대 국세청장을 지낸 세무 전문가다. 현재는 BnH세무법인 고문으로 활동 중이다.
또 오승필 전 CTO는 올해 3월까지 KT의 CTO를 맡아온 IT 전문가로, 미국항공우주국(NASA), 야후, 마이크로소프트(MS), 현대카드를 거쳐왔다.
학계에서는 김영준 교수가 기술 전문성 강화에 힘을 보탠다.
카카오AI는 카카오톡 기반으로 인공지능(AI), 커머스, 광고 등에 집중하는 신설법인이다. 카카오는 오는 12월17일 임시 주주총회를 거쳐 2027년 1월1일 카카오AI와 카카오X로 인적분할을 마친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