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경찰 곳곳에서 경고음이 울리고 있다.
지난 5월 제주에서 실종 신고가 접수되었던 30대 여성 장미란 씨가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되었다.
담당 경찰관은 실종 접수 2시간 30분 만에 연락이 닿았다는 이유로 사건을 허위 종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광주 '장윤기 여고생 살인 사건'의 부실 수사 및 봐주기 의혹에 이어 실종자 관리 체계의 허술함이 연이어 드러났다.
경찰 본연의 임무인 생명·안전 확인을 방기한 연속된 사고로 인해 국민적 신뢰가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다.
단순한 개인 일탈 처벌에 그칠 것이 아니라 경찰 조직 전반의 부실 수사 방지 및 실종 관리 시스템 점검이 시급하다.
경찰의 신뢰 회복을 위해 근본적인 조직·제도적 개선책 마련이 절실한데 핵심 포인트 3가지를 영상에서 살펴보자. 채널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