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무신사가 뷰티 행사 '무신사뷰티페스타'를 마무리한 가운데 온라인 뷰티 거래액이 크게 늘었다.
무신사는 10일부터 23일까지 무신사뷰티페스타의 온라인 행사에 참여한 뷰티 브랜드의 거래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2025년 8월11~24일)보다 3.5배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오프라인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회사에 따르면 무신사뷰티페스타 오프라인 행사인 '무뷰페 인(in) 성수'에는 방문객 3만1천여 명이 몰렸다. '무뷰페 인(in) 성수'는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일대에서 열렸다.
패션과 뷰티 브랜드가 함께 선보인 협업 상품의 거래액이 크게 늘었다.
이너뷰티 브랜드 '배리웨이'는 패션 브랜드 '파인드카푸어'와 협업해 에코백과 프로틴 파우치, 키링 등을 선보였다. 행사 기간 거래액은 직전 같은 기간보다 36배 늘어 참여 브랜드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 폭을 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신진 뷰티 브랜드들도 거래액이 크게 뛰었다.
무신사는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코스맥스와 함께 성장 잠재력이 높은 국내 뷰티 브랜드 20곳을 '라이징 뷰티'로 선정해 기획전을 진행했다.
해당 브랜드 20곳의 전체 거래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9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무신사뷰티는 이번 행사에서 확인한 고객 반응을 바탕으로 오프라인 사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9월에는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에 새로운 매장을 연다.
무신사 관계자는 "온라인에서 쌓아온 무신사뷰티의 경쟁력을 오프라인 고객 경험으로 확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차별화된 콘텐츠를 오프라인에서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무신사뷰티만의 새로운 쇼핑 경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
무신사는 10일부터 23일까지 무신사뷰티페스타의 온라인 행사에 참여한 뷰티 브랜드의 거래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2025년 8월11~24일)보다 3.5배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일대에서 진행된 무신사뷰티페스타 오프라인 행사에서 방문객들이 입장 줄을 서고 있다. <무신사>
오프라인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회사에 따르면 무신사뷰티페스타 오프라인 행사인 '무뷰페 인(in) 성수'에는 방문객 3만1천여 명이 몰렸다. '무뷰페 인(in) 성수'는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일대에서 열렸다.
패션과 뷰티 브랜드가 함께 선보인 협업 상품의 거래액이 크게 늘었다.
이너뷰티 브랜드 '배리웨이'는 패션 브랜드 '파인드카푸어'와 협업해 에코백과 프로틴 파우치, 키링 등을 선보였다. 행사 기간 거래액은 직전 같은 기간보다 36배 늘어 참여 브랜드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 폭을 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신진 뷰티 브랜드들도 거래액이 크게 뛰었다.
무신사는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코스맥스와 함께 성장 잠재력이 높은 국내 뷰티 브랜드 20곳을 '라이징 뷰티'로 선정해 기획전을 진행했다.
해당 브랜드 20곳의 전체 거래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9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무신사뷰티는 이번 행사에서 확인한 고객 반응을 바탕으로 오프라인 사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9월에는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에 새로운 매장을 연다.
무신사 관계자는 "온라인에서 쌓아온 무신사뷰티의 경쟁력을 오프라인 고객 경험으로 확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차별화된 콘텐츠를 오프라인에서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무신사뷰티만의 새로운 쇼핑 경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