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드 임직원 수평 소통 문화 구축, '유니드 커넥트·혁신 브릿지' 운영

이우일 유니드 대표이사 부회장(맨 오른쪽)과 김상배 유니드 대표이사 사장(맨 왼쪽)이 지난 12일 개최된 ‘혁신 브릿지 아이디어 공모제’ 시상식에 참여해 임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유니드>

[비즈니스포스트] 유니드가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참여형 조직문화를 구축한다.

유니드는 이메일 소통 창구 ‘유니드 커넥트’와 아이디어 공모제 ‘혁신 브릿지’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유니드 커넥트'는 임직원 누구라도 이우일 유니드 대표이사 부회장에게 직접 이메일을 보내 회사의 발전 방향이나 건의 사항 등을 전달할 수 있는 1대 1 소통 창구다.

이 부회장이 이메일을 받고 일주일 안에 직접 답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유니드는 임직원이 자유롭게 의견을 펼치는 것을 돕기 위해 이메일 수신자에 상사나 유관 부서 관계자가 포함되지 않도록 했다.

임직원은 이밖에 아이디어 공모제인 혁신 브릿지를 이용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도 있다.

유니드는 완성된 기획서가 아니더라도 부담 없이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채택된 아이디어가 사업 및 정책 수준으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사내외 전문가를 연결해 준다.

유니드 관계자는 “구성원의 목소리를 경영진에게 직접 전달하고 혁신 브릿지로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변화로 연결하겠다”며 “구성원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내고 좋은 아이디어를 실제 변화로 발전시킬 수 있는 참여형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