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삼성과 SK, 현대차그룹 총수들을 잇따라 만나 국내외 주요 투자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정치권과 재계 등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번 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각각 만나는 방안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20일 비공개 만찬을 한 데 이어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과 비공개 만찬을 이어가는 것이다.
이번 회동은 3대 메가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기업들의 투자계획을 살펴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방안을 논의하려는 행보로 해석된다.
정 회장과 만남에서는 현대차그룹이 전북 새만금에서 추진하는 투자계획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그룹은 새만금에 AI 데이터센터와 로봇 생산시설, 수소 관련 기반시설 등을 구축하기 위해 약 9조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이 회장과 회동에서는 삼성전자가 참여하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주요 의제로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만난 최 회장이 이끄는 SK그룹 역시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주요 투자 주체다.
3대 메가 프로젝트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피지컬 AI 육성, AI 데이터센터 기반시설 확충을 핵심 내용으로 한다. 모두 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뒷받침돼야 하는 사업인 만큼 이 대통령이 주요 그룹 총수들과 직접 소통하며 추진 여건을 점검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과 기업 총수들의 회동 여부를 두고 비공개 일정은 확인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보였다. 장은파 기자
24일 정치권과 재계 등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번 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각각 만나는 방안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20일 비공개 만찬을 한 데 이어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과 비공개 만찬을 이어가는 것이다.
이번 회동은 3대 메가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기업들의 투자계획을 살펴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방안을 논의하려는 행보로 해석된다.
정 회장과 만남에서는 현대차그룹이 전북 새만금에서 추진하는 투자계획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그룹은 새만금에 AI 데이터센터와 로봇 생산시설, 수소 관련 기반시설 등을 구축하기 위해 약 9조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이 회장과 회동에서는 삼성전자가 참여하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주요 의제로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만난 최 회장이 이끄는 SK그룹 역시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주요 투자 주체다.
3대 메가 프로젝트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피지컬 AI 육성, AI 데이터센터 기반시설 확충을 핵심 내용으로 한다. 모두 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뒷받침돼야 하는 사업인 만큼 이 대통령이 주요 그룹 총수들과 직접 소통하며 추진 여건을 점검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과 기업 총수들의 회동 여부를 두고 비공개 일정은 확인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보였다.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