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진은 지난 21일부터 네이버의 통합반품센터로 입고될 상품의 반품 수거 물류를 전담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존에는 각 택배사에서 배송한 상품을 회수했지만, 앞으로는 한진으로 반품 처리가 일원화된다.
 
한진, 네이버 통합반품센터 반품 수거 물류 전담키로

▲ 한진이 지난 21일부터 네이버 통합반품센터로 입고되는 상품의 반품 수거 물류를 전담하고 있다.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진 사옥.  <대한항공>


한진은 반품 회수부터 통합반품센터 입고까지 절차를 표준화하고 운영 효율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또 물류 동선을 최적화해 반품 처리 시간을 단축하고, 이커머스 입점 판매자가 보다 빠르게 재고를 확보하도록 지원한다.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