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방사성의약품 전문기업인 듀켐바이오가 완전자회사 라디오디앤에스랩스를 흡수합병하고 이 회사 창업자인 오승준 박사를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선임했다.
듀켐바이오는 방사성의약품 연구개발과 위탁개발생산(CDMO) 역량을 한 조직으로 통합하기 위해 라디오디앤에스랩스와 합병한다고 23일 밝혔다.
듀켐바이오가 22일 공시한 합병 결정에 따르면 합병비율은 1대 0으로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방식으로 진행된다. 듀켐바이오가 존속하고 라디오디앤에스랩스는 소멸한다.
듀켐바이오가 라디오디앤에스랩스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어 합병에 따른 연결기준 재무상태와 영업의 변화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됐다.
이번 합병은 소규모합병으로 진행돼 주주총회 승인을 이사회 승인으로 갈음하고 주식매수청구권도 부여되지 않는다. 합병기일은 10월2일이다.
라디오디앤에스랩스는 2024년 설립된 방사성의약품 연구개발기업이다. 듀켐바이오는 같은 해 현금과 자기주식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지분 100%를 약 23억 원에 인수했다. 라디오디앤에스랩스는 2025년 매출 5500만 원, 순이익 2254만 원을 냈다.
오 신임 CTO는 파킨슨병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18F-FP-CIT’과 재발·전이성 유방암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18F-FES’의 개발 및 품목허가 과정에 참여했다.
듀켐바이오는 오 CTO를 중심으로 자체 치료용 방사성의약품(RPT) 신약 개발과 방사성의약품 CDMO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김상우 듀켐바이오 대표는 “오 CTO의 합류로 후보물질 개발부터 생산과 허가까지 수행할 수 있는 연구개발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듀켐바이오는 방사성의약품 연구개발과 위탁개발생산(CDMO) 역량을 한 조직으로 통합하기 위해 라디오디앤에스랩스와 합병한다고 23일 밝혔다.
▲ 듀켐바이오가 방사성의약품 연구개발과 위탁개발생산 역량을 통합하기 위해 완전자회사 라디오디앤에스랩스를 흡수합병했다. 사진은 2024년 듀켐바이오의 코스닥 상장 기념 사진. <한국거래소>
듀켐바이오가 22일 공시한 합병 결정에 따르면 합병비율은 1대 0으로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방식으로 진행된다. 듀켐바이오가 존속하고 라디오디앤에스랩스는 소멸한다.
듀켐바이오가 라디오디앤에스랩스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어 합병에 따른 연결기준 재무상태와 영업의 변화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됐다.
이번 합병은 소규모합병으로 진행돼 주주총회 승인을 이사회 승인으로 갈음하고 주식매수청구권도 부여되지 않는다. 합병기일은 10월2일이다.
라디오디앤에스랩스는 2024년 설립된 방사성의약품 연구개발기업이다. 듀켐바이오는 같은 해 현금과 자기주식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지분 100%를 약 23억 원에 인수했다. 라디오디앤에스랩스는 2025년 매출 5500만 원, 순이익 2254만 원을 냈다.
오 신임 CTO는 파킨슨병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18F-FP-CIT’과 재발·전이성 유방암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18F-FES’의 개발 및 품목허가 과정에 참여했다.
듀켐바이오는 오 CTO를 중심으로 자체 치료용 방사성의약품(RPT) 신약 개발과 방사성의약품 CDMO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김상우 듀켐바이오 대표는 “오 CTO의 합류로 후보물질 개발부터 생산과 허가까지 수행할 수 있는 연구개발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