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신한투자증권이 기업 고객 서비스 강화에 힘을 싣는다.

신한투자증권은 ‘신한프리미어 워크플레이스 WM(자산관리)’ 서비스 고객사가 200곳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 '신한프리미어 워크플레이스 WM' 200곳 돌파, "기업 핵심 복지 인프라로 키운다"

▲ 신한투자증권 '신한Premier 워크플레이스 WM' 고객사가 200곳을 돌파했다. <신한투자증권>


신한프리미어 워크플레이스 WM은 지난해 6월27일 출범한 신한투자증권의 기업간거래(B2B) 종합 금융복지 솔루션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를 통해 △주식보상제도 컨설팅 △법인 여유자금 운용 △구성원 맞춤형 자산관리·교육 △경영진 네트워크 지원 △퇴직연금 서비스 등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신한프리미어 워크플레이스 WM 고객사는 올해 6월 100곳을 돌파한 뒤, 약 한 달 만에 두 배로 증가했다.

신한투자증권은 하반기 △C레벨 임원 대상 ‘커넥트 포럼’ △종합 기업설명회 ‘코프 데이(Corp Day)’ △대면 밀착형 프로그램 ‘웰스케어 데이(Wealthcare Day)’ 등을 통해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을 세웠다.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신한프리미어 총괄사장은 “200개 고객사 확보는 의미있는 이정표지만, 진짜 성과는 임직원들이 서비스를 실제로 경험해 재무적 삶의 질을 높이는 데서 나온다”며 “하반기 3가지 프로그램을 적극 가동해 워크플레이스 WM이 기업의 핵심 복지 인프라로 자리 잡도록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들어 정부의 생산적금융 기조에 발맞춰 기업금융(IB) 부문 강화에 더욱 힘쓰고 있다.

올해 조직개편에서 ‘IB종합금융부’를 신설한 것이 대표적이다. IB종합금융부는 특히 중소·강소기업 및 인공지능(AI)·반도체·헬스케어·친환경 에너지 등 신성장산업에 적극적으로 기업금융 솔루션을 제공한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IB종합금융부는 생산적 금융의 허브(중심)로, 첨단전략산업 밸류체인에 속한 기업들의 전·후방을 포괄 지원하는 금융 파트너 역할을 수행한다"며 "정부의 생산적금융 확대 정책에 부합하는 투자은행으로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권동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