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대우건설이 글로벌 부동산 개발사업을 확대한다.
대우건설은 6월30일 미국에서 추진되는 ‘팰리세이즈파크 주거개발사업’에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팰리세이즈파크 주거개발사업은 미국 뉴저지주 버겐 카운티 팰리세이즈파크 웨스트루비(West Ruby Avenue) 일원에서 조성되는 대규모 주거개발사업으로 예상 사업비는 약 2억9100만 달러(약 4374억 원)에 이른다.
대우건설은 대상지에 지상 18층, 540가구의 공동주택과 주차시설, 근린상업시설 등을 조성한다.
이로써 대우건설은 20년 만에 북미 부동산 개발시장에 다시 진출하게 됐다.
앞서 대우건설은 1988년 시애틀 노인주택 사업을 시작으로 1997년 뉴욕 맨해튼 트럼프 월드타워 프로젝트 등 2000년대 중반까지 텍사스, 뉴욕 등에서 주택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대우건설은 2023년 뉴욕에 현지 법인을 세우며 북미 부동산 시장 재진출을 준비해 왔다. 지난해 9월에는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미국 텍사스주를 찾아 현지 개발사 오리온 알이 캐피털(Orion RE Capital)과 복합개발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기도 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국을 비롯한 주요 해외 부동산 시장에서 현지 파트너와 전략적 협력을 바탕으로 개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글로벌 디벨로퍼로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대우건설은 6월30일 미국에서 추진되는 ‘팰리세이즈파크 주거개발사업’에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 대우건설이 글로벌 부동산 개발사업을 확대한다. 사진은 팰리세이즈파크 주거개발사업 조감도. <대우건설>
팰리세이즈파크 주거개발사업은 미국 뉴저지주 버겐 카운티 팰리세이즈파크 웨스트루비(West Ruby Avenue) 일원에서 조성되는 대규모 주거개발사업으로 예상 사업비는 약 2억9100만 달러(약 4374억 원)에 이른다.
대우건설은 대상지에 지상 18층, 540가구의 공동주택과 주차시설, 근린상업시설 등을 조성한다.
이로써 대우건설은 20년 만에 북미 부동산 개발시장에 다시 진출하게 됐다.
앞서 대우건설은 1988년 시애틀 노인주택 사업을 시작으로 1997년 뉴욕 맨해튼 트럼프 월드타워 프로젝트 등 2000년대 중반까지 텍사스, 뉴욕 등에서 주택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대우건설은 2023년 뉴욕에 현지 법인을 세우며 북미 부동산 시장 재진출을 준비해 왔다. 지난해 9월에는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미국 텍사스주를 찾아 현지 개발사 오리온 알이 캐피털(Orion RE Capital)과 복합개발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기도 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국을 비롯한 주요 해외 부동산 시장에서 현지 파트너와 전략적 협력을 바탕으로 개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글로벌 디벨로퍼로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