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6월 국내 수입차 신차 등록대수가 1년 전보다 37% 증가한 가운데 전기차 점유율이 하이브리드차 점유율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6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 대수는 3만8059대로 집계됐다. 지난해 6월과 비교해 판매량이 37.0% 늘었다.
6월 연료별 수입차 판매량을 살펴보면 전기차는 1만9453대가 판매돼 전체 수입차 판매량의 51.1%를 차지했다.
하이브리드차는 1만5125대(39.7%), 가솔린차는 3211대(8.4%), 디젤차는 270대(0.7%)가 팔렸다.
판매 점유율뿐만 아니라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증가율에서도 전기차가 하이브리드차를 크게 앞섰다.
지난해 6월과 비교해 판매량이 전기차는 113.2%, 하이브리드차는 1.4% 늘었다.
브랜드별 판매 순위는 테슬라가 1만1119대로 1위를 차지했다. 테슬라는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 연속 1위에 이름을 올렸다.
2위는 6569대를 판매한 BMW, 3위는 5565대를 기록한 메르세데스-벤츠가 차지했다.
이어 4위 BYD(비야디)가 4652대, 5위 아우디 1772대, 6위 렉서스 1694대, 7위 볼보 1679대, 8위 도요타 1401대, 9위 미니 836대, 10위 포르쉐 716대 등이었다.
6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9188대가 팔린 테슬라 모델Y가 차지했다. BYD 돌핀이 2828대로 2위에 올랐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유럽차가 6월 1만8820대로 점유율 49.4%를 차지했다. 미국차는 1만1445대로 30.1%, 중국차는 4652대로 12.2%, 일본차가 3142대로 8.3%를 기록했다.
구매 유형별로는 개인 구매가 2만7110대로 71.2%를, 법인 구매가 1만949대로 28.8%를 차지했다.
정윤영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부회장은 “6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은 일부 브랜드 물량 확보와 신차 효과 등으로 5월보다 증가했다”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3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6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 대수는 3만8059대로 집계됐다. 지난해 6월과 비교해 판매량이 37.0% 늘었다.
▲ 6월 국내 수입차 베스트셀링 모델은 9188대가 팔린 테슬라 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모델Y가 차지했다. <테슬라코리아>
6월 연료별 수입차 판매량을 살펴보면 전기차는 1만9453대가 판매돼 전체 수입차 판매량의 51.1%를 차지했다.
하이브리드차는 1만5125대(39.7%), 가솔린차는 3211대(8.4%), 디젤차는 270대(0.7%)가 팔렸다.
판매 점유율뿐만 아니라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증가율에서도 전기차가 하이브리드차를 크게 앞섰다.
지난해 6월과 비교해 판매량이 전기차는 113.2%, 하이브리드차는 1.4% 늘었다.
브랜드별 판매 순위는 테슬라가 1만1119대로 1위를 차지했다. 테슬라는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 연속 1위에 이름을 올렸다.
2위는 6569대를 판매한 BMW, 3위는 5565대를 기록한 메르세데스-벤츠가 차지했다.
이어 4위 BYD(비야디)가 4652대, 5위 아우디 1772대, 6위 렉서스 1694대, 7위 볼보 1679대, 8위 도요타 1401대, 9위 미니 836대, 10위 포르쉐 716대 등이었다.
6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9188대가 팔린 테슬라 모델Y가 차지했다. BYD 돌핀이 2828대로 2위에 올랐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유럽차가 6월 1만8820대로 점유율 49.4%를 차지했다. 미국차는 1만1445대로 30.1%, 중국차는 4652대로 12.2%, 일본차가 3142대로 8.3%를 기록했다.
구매 유형별로는 개인 구매가 2만7110대로 71.2%를, 법인 구매가 1만949대로 28.8%를 차지했다.
정윤영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부회장은 “6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은 일부 브랜드 물량 확보와 신차 효과 등으로 5월보다 증가했다”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