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 전경. <한화>
1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애서튼(FSAA)’은 지난 4월28일 제주신화월드에서 기공식을 열었다.
FSAA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 명문 사립학교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FSA)’의 첫 글로벌 캠퍼스로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교육 중심의 이공계 특화 사립학교다.
유치원부터 우리나라 고등학교 3학년에 해당하는 12학년까지 모두 1354명을 정원으로 운영되며 3분기 온라인 학교설명회와 2027년 8월 공식 입학 설명회를 거쳐 2028년 8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은 FSA의 글로벌 캠퍼스 착공이 본격화되면서 제주영어교육도시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인근에 분양되는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에 대한 관심도 함께 늘고 있다고 전했다.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일원에 조성된 5층, 29개동, 전용면적 84~210㎡, 503세개 규모 단지다. 현재 준공돼 실제 모습을 확인하고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제주영어교육도시와 차량 5분 거리에 위치해 교육 공급이 풍부하고 단지 내 셔틀버스로 통학 및 출퇴근 편의성이 높다. 제주영어교육도시는 한국국제학교 제주(KIS)와 노스런던칼리지에잇크쿨 제주(NLCS) 등 세계 최고 수준 국제학교들이 운영되고 있다.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또한 △독서실과 스터디룸, 피트니스센터 등을 갖춘 커뮤니티 시설 △국내 아파트 최초 골프공 비행 데이터 실시간 분석이 가능한 골프 트레이닝센터 △일반 아파트 대비 30cm 높은 2.6m 설계 등의 특징을 갖췄다.
한화 건설부문은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애서튼이 기공식을 열면서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 분양 문의도 늘고 있다”며 “최근 비인가 국제학교 위험성이 알려져 검증된 제주영어교육도시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이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