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슈퍼마켓 GS더프레시가 덴마크산 돼지고기를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GS더프레시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은 19일 덴마크산 돼지고기 100톤을 매입해 한 달 동안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GS더프레시, 주한덴마크대사관 그리고 덴마크 돈육 업체 티칸의 공동 협력으로 기획됐다. 덴마크산 돼지고기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고물가로 장바구니 부담이 커진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GS리테일은 설명했다.
GS더프레시는 지난해부터 덴마크 현지와 협의해 100톤 이상의 물량을 확보했다. 18일 GS더프레시 명일점에서 열린 현장 방문 행사에는 미카엘 헴니티 빈터 주한덴마크대사가 참석하기도 했다.
25일까지 덴마크 대패 삼겹살 800g을 GS페이로 구매 시 40% 할인된 8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덴마크 옛날 삼겹살 600g은 12월31일까지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윤현웅 GS더프레시 축산팀 상품기획자(MD)는 “이번 행사는 고객분들께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 덴마크산 돼지고기를 제공하고자 한 노력의 결과”라며 “고물가 속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안정적인 해외 소싱과 행사를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GS더프레시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은 19일 덴마크산 돼지고기 100톤을 매입해 한 달 동안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 18일 GS더프레시 명일점에서 열린 덴마크산 돼지 프로모션 현장 방문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GS리테일 >
이번 행사는 GS더프레시, 주한덴마크대사관 그리고 덴마크 돈육 업체 티칸의 공동 협력으로 기획됐다. 덴마크산 돼지고기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고물가로 장바구니 부담이 커진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GS리테일은 설명했다.
GS더프레시는 지난해부터 덴마크 현지와 협의해 100톤 이상의 물량을 확보했다. 18일 GS더프레시 명일점에서 열린 현장 방문 행사에는 미카엘 헴니티 빈터 주한덴마크대사가 참석하기도 했다.
25일까지 덴마크 대패 삼겹살 800g을 GS페이로 구매 시 40% 할인된 8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덴마크 옛날 삼겹살 600g은 12월31일까지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윤현웅 GS더프레시 축산팀 상품기획자(MD)는 “이번 행사는 고객분들께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 덴마크산 돼지고기를 제공하고자 한 노력의 결과”라며 “고물가 속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안정적인 해외 소싱과 행사를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