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엘앤에프가 2024년 영업손실이 확대됐다.
엘앤에프는 2024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9075억 원, 영업손실 5102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2023년보다 매출은 58.9% 줄고 영업손실은 129.5% 확대됐다.
순손실은 3675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3년보다 88.5% 늘었다.
지난해 4분기에는 매출 3654억 원, 영업손실 1498억 원을 기록했다. 2023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44.4% 줄었고, 영업손실도 46.6% 축소됐다. 윤인선 기자
엘앤에프는 2024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9075억 원, 영업손실 5102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2023년보다 매출은 58.9% 줄고 영업손실은 129.5% 확대됐다.
▲ 엘앤에프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9075억 원, 영업손실 5102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했다. 2023년보다 매출은 58.9% 줄고 영업손실은 129.5% 확대됐다.
순손실은 3675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3년보다 88.5% 늘었다.
지난해 4분기에는 매출 3654억 원, 영업손실 1498억 원을 기록했다. 2023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44.4% 줄었고, 영업손실도 46.6% 축소됐다. 윤인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