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1억3880만 원대에서 하락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3개월 안에 14만 달러(약 2억 원)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30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전 8시18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2.56% 내린 1억3888만6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모두 떨어지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2.43% 낮아진 497만 원에,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5.22% 하락한 3105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테더(-0.40%) 비앤비(-4.35%) 솔라나(-3.33%) 도지코인(-3.92%) 유에스디코인(-0.33%) 에이다(-4.43%) 트론(-1.29%)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아모코인(22.04%) 스타게이트파이낸스(16.06%) 하이브(14.15%)는 24시간 전보다 큰 폭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이날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게이프는 가상화폐 전문가들의 전망을 인용해 비트코인 가격이 향후 14만 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가상화폐 분석가 젤레는 28일 X에 올린 게시글에서 비트코인이 컵앤핸들 패턴을 보인 이후 3개월 안에 다음 목표가격인 14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컵앤핸들 패턴은 시세가 U자형 모습을 그리면서 일시적 조정을 겪는 형태를 말하는데 이후 큰 폭의 상승으로 이어지는 경향이 있다.
가상화폐 분석가 티탄도 28일 X에 ‘비트코인 로드맵 2025’라는 그래프를 올려 내년 초에 비트코인 가격이 14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조승리 기자
비트코인 가격이 3개월 안에 14만 달러(약 2억 원)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 비트코인 가격이 향후 3개월 안에 14만 달러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사진은 비트코인 그래픽 이미지.
30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전 8시18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2.56% 내린 1억3888만6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모두 떨어지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2.43% 낮아진 497만 원에,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5.22% 하락한 3105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테더(-0.40%) 비앤비(-4.35%) 솔라나(-3.33%) 도지코인(-3.92%) 유에스디코인(-0.33%) 에이다(-4.43%) 트론(-1.29%)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아모코인(22.04%) 스타게이트파이낸스(16.06%) 하이브(14.15%)는 24시간 전보다 큰 폭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이날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게이프는 가상화폐 전문가들의 전망을 인용해 비트코인 가격이 향후 14만 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 가상화폐 전문가 젤레는 내년 비트코인 가격이 14만 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젤레 X 갈무리>
컵앤핸들 패턴은 시세가 U자형 모습을 그리면서 일시적 조정을 겪는 형태를 말하는데 이후 큰 폭의 상승으로 이어지는 경향이 있다.
가상화폐 분석가 티탄도 28일 X에 ‘비트코인 로드맵 2025’라는 그래프를 올려 내년 초에 비트코인 가격이 14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