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넷마블은 27일 북미 자회사 '카밤'이 제작한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를 PC·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으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는 3D 그래픽 콘텐츠 특화 엔진인 '언리얼 엔진 5'로 개발된 캐릭터 수집형 턴제 역할수행게임(RPG)다.
게임의 스토리는 중세 유럽 대표 문학인 '아서왕의 전설'을 다크 판타지풍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게임 이용자가 전설의 검 '엑스칼리버'를 뽑은 '아서왕'의 역할을 맡게 된다.
콘텐츠로는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스토리 모드'와 '모험 모드', PvP(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콘텐츠인 '콜로세움', 5종의 파밍(게임 재화 획득) 던전, 1종의 도전형 던전이 제공된다.
회사 측은 향후 진행하는 첫 대규모 업데이트로 클랜원들과 함께하는 '클랜 전쟁'을 추가할 예정이다. 이동현 기자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는 3D 그래픽 콘텐츠 특화 엔진인 '언리얼 엔진 5'로 개발된 캐릭터 수집형 턴제 역할수행게임(RPG)다.
▲ 넷마블은 27일 북미 자회사 '카밤'이 개발한 캐릭터 수집형 턴제 역할수행게임(RPG)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를 PC·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으로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 <넷마블>
게임의 스토리는 중세 유럽 대표 문학인 '아서왕의 전설'을 다크 판타지풍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게임 이용자가 전설의 검 '엑스칼리버'를 뽑은 '아서왕'의 역할을 맡게 된다.
콘텐츠로는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스토리 모드'와 '모험 모드', PvP(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콘텐츠인 '콜로세움', 5종의 파밍(게임 재화 획득) 던전, 1종의 도전형 던전이 제공된다.
회사 측은 향후 진행하는 첫 대규모 업데이트로 클랜원들과 함께하는 '클랜 전쟁'을 추가할 예정이다. 이동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