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윤상현 상반기 콜마홀딩스 보수 10억5천만 원, 지난해보다 2억 이상 늘어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4-08-14 17:56: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이 상반기 보수로 10억5천만 원을 받았다.

콜마홀딩스는 14일 공개한 반기보고서에서 윤 부회장에게 상반기 보수로 10억5천만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701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상현</a> 상반기 콜마홀딩스 보수 10억5천만 원, 지난해보다 2억 이상 늘어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이 상반기 10억5천만 원을 보수로 수령했다.

급여로 7억8800만 원, 상여로 2억6700만 원을 받았다. 지난해보다 급여는 약 1억 원, 상여는 1억2200만 원 늘었다. 

윤동한 콜마홀딩스 회장은 상반기 보수로 9억8천만 원을 받았다.

급여로 7억1400만 원, 상여로 2억6700만 원을 받았다. 지난해와 비교해 급여는 5300만 원, 1억4600만 원 증가했다.

안병준 전 콜마홀딩스 사장은 상반기 보수로 14억 원을 받았다. 급여로 1억7400만 원, 상여로 6천만 원, 퇴직소득으로 11억6400만 원을 받았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윤석열 탄핵안 헌재 심판대로, 인용시 조기 대선 어떻게 진행되나
TSMC 웨이저자 회장 체제로 안착, AI 파운드리 '절대우위' 수성
'레이싱 넘어 축구까지', 국내 타이어 3사 스포츠 마케팅 경쟁 '활활' 
'오징어게임2' 공개 전부터 골든글로브 작품상 후보, 넷플릭스 토종OTT에 반격할까
금융권 '틴즈' 상품 러시, 은행 카드 페이 미래고객 공략 차별화 '동분서주'
올해 해외수주 부진 속 대형건설사 희비, 삼성 GS '맑음' 현대 대우 '흐림'
LG이노텍 CES서 '탈 애플' 승부수, 문혁수 자율주행 전장부품에 미래 건다
바삐 돌아가는 교보생명 승계 시계, 신창재 장차남 디지털 성과 더 무거워졌다
경제위기 속 국회 탄핵정국 종료, '전력망 AI 예금자보호' 민생법안 처리 시급
GM 로보택시 중단에 구글·테슬라 '양강체제'로, '트럼프 2기'서 선점 경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