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이명순 전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이 SGI서울보증 신임 대표를 맡는다.
SGI서울보증은 28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이명순 전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사장은 1968년생으로 대륜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듀크대학교에서는 국제개발정책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제36회 행정고시를 합격한 뒤 금융위원회 구조개선정책관,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2024년 1월2일부터 3년이다. 조혜경 기자
SGI서울보증은 28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이명순 전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 SGI서울보증이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이명순 전 금융감독원 수석분원장을 선임했다.< SGI서울보증 >
이 신임 사장은 1968년생으로 대륜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듀크대학교에서는 국제개발정책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제36회 행정고시를 합격한 뒤 금융위원회 구조개선정책관,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2024년 1월2일부터 3년이다. 조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