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체로 낮아졌다.
10일 형지엘리트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7.65%(295원) 급락한 356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형지I&C 주가는 6.48%(105원) 하락한 1515원에, 신성통상 주가는 5.45%(195원) 떨어진 3380원에 장을 마감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5.34%(7500원) 하락한 13만3천 원에, F&F 주가는 4.63%(4만2천 원) 내린 86만6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쌍방울 주가는 2.76%(22원) 떨어진 775원에, 비비안 주가는 2.06%(65원) 하락한 3085원에 장을 마쳤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주가는 1.59%(150원) 내린 9300원에, BYC 주가는 1.56%(8천 원) 낮아진 50만5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휠라홀딩스 주가는 1.47%(500원) 하락한 3만3600원에, 제로투세븐 주가는 0.43%(50원) 밀린 1만160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까스텔바작 주가는 7.34%(800원) 급등한 1만1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영원무역 주가는 2.33%(1100원) 상승한 4만8400원에, 한섬 주가는 1.10%(400원) 오른 3만6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LF 주가는 0.89%(150원) 높아진 1만70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