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주가가 대체로 내렸다.
6일 한화투자증권 주가는 전날보다 5.47%(340원) 떨어진 5880원에 장을 마감했다.
삼성증권 주가는 3.85%(1700원) 밀린 4만2500원에, 대신증권 주가는 3.61%(650원) 하락한 1만7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키움증권 주가는 3.30%(3500원) 내린 10만2500원에, NH투자증권 주가는 3.29%(400원) 빠진 1만175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KTB투자증권 주가는 2.88%(150원) 하락한 5060원에, 한국금융지주 주가는 2.66%(2100원) 밀린 7만68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유진투자증권 주가는 2.51%(90원) 내린 3490원에, 현대차증권 주가는 2.46%(300원) 빠진 1만1900원에 장을 종료했다.
유안타증권 주가는 2.13%(85원) 하락한 3910원에, DB금융투자 주가는 1.95%(130원) 밀린 6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교보증권 주가는 1.69%(140원) 빠진 8160원에, 이베스트투자증권 주가는 1.47%(120원) 낮아진 8020원에 장을 끝냈다.
이 밖에 한양증권(-1.32%), 부국증권(-1.23%), 미래에셋증권(-1.18%), SK증권(-1.01%) 등 주가도 내렸다.
반면 메리츠증권 주가는 1.32%(70원) 오른 5360원에 거래를 끝냈다.
신영증권 주가는 전날과 같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