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에 상장된 공기업 주가가 대부분 내렸다.
5일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전날보다 6.87%(5800원) 하락한 7만8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전KPS 주가는 2.13%(800원) 내린 3만6800원,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1.51%(200원) 떨어진 1만3050원에 장을 끝냈다.
한국전력공사 주가는 0.91%(200원) 밀린 2만1800원,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0.78%(300원) 낮아진 3만795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지역난방공사 주가는 0.66%(250원) 내린 3만750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강원랜드 주가는 0.21%(50원) 오른 2만4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5일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전날보다 6.87%(5800원) 하락한 7만8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한국전력기술 로고.
한전KPS 주가는 2.13%(800원) 내린 3만6800원,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1.51%(200원) 떨어진 1만3050원에 장을 끝냈다.
한국전력공사 주가는 0.91%(200원) 밀린 2만1800원,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0.78%(300원) 낮아진 3만795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지역난방공사 주가는 0.66%(250원) 내린 3만750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강원랜드 주가는 0.21%(50원) 오른 2만4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