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대체로 내리고 있다.

30일 오전 9시55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보다 0.98%(800원) 낮아진 8만5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약세, 셀트리온계열 에이치엘비 내려

▲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2조4798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0.99%(5천 원) 하락한 49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 시가총액은 10조9203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엘앤에프 주가는 1.62%(3600원) 내린 21만9천 원에, 위메이드 주가는 0.61%(1100원) 밀린 17만9300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1.03%(1300원) 하락한 12만5400원에, 에이치엘비 주가는 2.75%(950원) 내린 3만360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씨젠 주가는 0.33%(200원) 낮아진 6만9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반면 펄어비스 주가는 0.52%(700원) 높아진 13만5900원에,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0.45%(400원) 오른 9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천보 주가는 전날과 같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