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23일 두산 주가는 전날보다 2.54%(3천 원) 하락한 11만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2만400원으로 1.21%(250원) 내렸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0.96%(500원) 빠진 5만1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오리콤 주가는 전날보다 2.26%(140원) 상승한 6330원에 거래를 끝냈다.
두산밥캣 주가는 3만9850원으로 1.40%(550원)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23일 두산 주가는 전날보다 2.54%(3천 원) 하락한 11만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 박정원 두산 대표이사 겸 두산그룹 회장.
두산중공업 주가는 2만400원으로 1.21%(250원) 내렸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0.96%(500원) 빠진 5만1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오리콤 주가는 전날보다 2.26%(140원) 상승한 6330원에 거래를 끝냈다.
두산밥캣 주가는 3만9850원으로 1.40%(550원)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