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대체로 내리고 있다.
17일 오전 10시3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보다 0.49%(400원) 하락한 8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2조6503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2.25%(1만1500원) 내린 50만7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에코프로비엠 시가총액은 10조9751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펄어비스 주가는 12만2700원으로 1.13%(1400원) 밀리고 있고 엘앤에프 주가는 20만300원으로 3.24%(6700원) 하락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8만7700원으로 1.02%(900원),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12만5100원으로 0.32%(400원) 내리고 있다.
이 밖에 에이치엘비(-0.72%), 씨젠(-1.34%) 등 주가도 내리고 있다.
반면 위메이드 주가는 1.59%(2600원) 상승한 16만6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