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엇갈리고 있다.

9일 오전 9시46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보다 0.12%(100원) 상승한 8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주가 초반 혼조, 펄어비스 위메이드 올라

▲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2조5728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0.50%(2700원) 내린 53만23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에코프로비엠 시가총액은 11조6677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펄어비스 주가는 12만5600원으로 2.45%(3천 원), 위메이드 주가는 17만5600원으로 3.23%(5500원) 오르고 있다. 

에이치엘비(1.79%), 알테오젠(1.63%) 등 주가도 오르고 있다.

반면 엘앤에프 주가는 0.79%(1700원) 내린 21만2800원에,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0.53%(500원) 낮아진 9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외에 셀트리온제약(-0.32%) 등 주가도 내리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