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6일 삼성증권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3일보다 3.96%(1850원) 상승한 4만8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양증권 주가는 2.29%(350원) 오른 1만5650원에, NH투자증권 주가는 1.95%(250원) 더해진 1만31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키움증권 주가는 10만7500원으로 1.90%(2천 원) 높아졌고 한국금융지주 주가는 8만2500원으로 1.85%(1500원) 상승해 장을 마쳤다.
메리츠증권 주가는 1.75%(90원) 더해진 5240원에, DB금융투자 주가는 1.45%(100원) 오른 6980원에 거래를 끝냈다.
미래에셋증권 주가는 9190원에 장을 마감해 1.43%(130원) 높아졌고 교보증권 주가는 8550원에 거래를 마쳐 1.06%(90원) 상승했다.
부국증권 주가는 1.02%(250원) 더해진 2만4650원에, 유진투자증권 주가는 0.94%(35원) 오른 3750원에 각각 장을 마쳤다.
신영증권 주가는 5만9400원으로 0.85%(500원) 상승했고 현대차증권 주가는 1만2700원으로 0.79%(100원) 상승했다.
이 밖에 KTB투자증권(0.65%), 대신증권(0.24%), SK증권(0.20%), 이베스트투자증권(0.12%) 등 주가도 올랐다.
반면 한화투자증권 주가는 1.99%(110원) 내린 5430원에, 유안타증권 주가는 0.12%(5원) 밀린 4125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