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1일 두산중공업 주가는 전날보다 4.74%(900원) 상승한 1만9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 주가는 11만2천 원으로 3.23%(3500원) 올랐다.
오리콤 주가는 3.20%(190원) 높아진 613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밥캣 주가는 3만6850원으로 1.80%(650원) 더해졌다.
반면 두산퓨얼셀 주가는 전날보다 1.12%(550원) 내린 4만87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1일 두산중공업 주가는 전날보다 4.74%(900원) 상승한 1만9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박지원 두산중공업 대표이사 회장.
두산 주가는 11만2천 원으로 3.23%(3500원) 올랐다.
오리콤 주가는 3.20%(190원) 높아진 613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밥캣 주가는 3만6850원으로 1.80%(650원) 더해졌다.
반면 두산퓨얼셀 주가는 전날보다 1.12%(550원) 내린 4만87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