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주 주가가 대부분 내렸다.
29일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28%(950원) 떨어진 4만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투자자는 98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61억 원, 기관투자자는 39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1.55%(200원) 내린 1만2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투자자는 147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는 각각 76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1.09%(400원) 하락한 3만63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개인투자자는 79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기관투자자는 61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19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KB금융지주 주가는 0.90%(500원) 빠진 5만5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투자자는 101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기관투자자는 86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18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이 외에 BNK금융지주(-2.47%), JB금융지주(-2.40%), DGB금융지주(-1.28%) 등 주가도 떨어졌다.
반면 카카오뱅크 주가는 3.08%(2100원) 상승한 7만300원에 거래를 끝냈다.
기관투자자는 381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297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669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29일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28%(950원) 떨어진 4만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하나금융지주 로고.
외국인투자자는 98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61억 원, 기관투자자는 39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1.55%(200원) 내린 1만2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투자자는 147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는 각각 76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1.09%(400원) 하락한 3만63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개인투자자는 79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기관투자자는 61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19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KB금융지주 주가는 0.90%(500원) 빠진 5만5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투자자는 101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기관투자자는 86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18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이 외에 BNK금융지주(-2.47%), JB금융지주(-2.40%), DGB금융지주(-1.28%) 등 주가도 떨어졌다.
반면 카카오뱅크 주가는 3.08%(2100원) 상승한 7만300원에 거래를 끝냈다.
기관투자자는 381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297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669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