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대부분 오르고 있다.

26일 오전 10시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보다 0.83%(700원) 상승한 8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대부분 상승, 펄어비스 엘앤에프 강세

▲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3조1309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1.66%(8900원) 오른 54만49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에코프로비엠 시가총액은 11조9439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펄어비스 주가는 13만2400원으로 2.32%(3천 원), 엘앤에프 주가는 24만 원으로 2.43%(5700원) 오르고 있다. 

카카오게임즈(1.88%), 위메이드(1.71%), 셀트리온제약(1.47%), 천보(2.43%) 등 주가도 오르고 있다.

반면 SK머티리얼즈 주가는 2.45%(1만100원) 내린 40만2900원에, 에이치엘비 주가는 1.68%(650원) 낮아진 3만8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