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엇갈렸다.
23일 까스텔바작 주가는 전날보다 7.83%(900원) 급등한 1만2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0.99%(1500원) 상승한 15만3500원에, 신성통상 주가는 0.83%(25원) 높아진 3040원에 장을 끝냈다.
F&F 주가는 0.79%(7천 원) 오른 88만8천 원에, 형지엘리트 주가는 0.58%(20원) 더해진 349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LF 주가는 0.54%(100원) 높아진 1만8750원에, 휠라홀딩스 주가는 0.40%(150원) 오른 3만7300원에 장을 마쳤다.
한섬주가는 0.39%(150원) 상승한 3만84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비비안 주가는 1.39%(45원) 하락한 3185원에 장을 마감했다.
영원무역 주가는 1.02%(450원) 내린 4만3600원에, 제로투세븐 주가는 0.92%(100원) 밀린 1만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쌍방울 주가는 0.59%(4원) 낮아진 676원에,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주가는 0.42%(40원) 떨어진 9530원에 장을 끝냈다.
BYC 주가는 0.23%(1천 원) 빠진 43만3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