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에 상장된 공기업 주가가 대부분 하락했다.
10일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46%(400원) 내린 1만5850원에 장을 마쳤다.
한전KPS 주가는 1.59%(700원) 빠진 4만3300원, 지역난방공사 주가는 1.47%(600원) 떨어진 4만100원에 거래를 끝냈다.
강원랜드 주가는 0.93%(250원) 하락한 2만6700원,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0.92%(400원) 밀린 4만32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한국전력공사 주가는 0.85%(200원) 빠진 2만3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1.26%(1200원) 오른 9만640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10일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46%(400원) 내린 1만5850원에 장을 마쳤다.

▲ 그랜드코리아레저(GKL) 본사 전경.
한전KPS 주가는 1.59%(700원) 빠진 4만3300원, 지역난방공사 주가는 1.47%(600원) 떨어진 4만100원에 거래를 끝냈다.
강원랜드 주가는 0.93%(250원) 하락한 2만6700원,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0.92%(400원) 밀린 4만32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한국전력공사 주가는 0.85%(200원) 빠진 2만3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1.26%(1200원) 오른 9만640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