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체로 내렸다.
10일 오리콤 주가는 전날보다 5.20%(370원) 하락한 6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외국인 투자자들이 오리콤 주식 9774주를 순매도하며 큰 폭의 주가하락을 주도했다.
두산 주가는 13만5천 원으로 3.57%(5천 원) 내렸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2.65%(700원) 빠진 2만5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5만4900원으로 2.31%(1300원) 밀렸다.
반면 두산밥캣 주가는 전날보다 1.47%(650원) 오른 4만49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10일 오리콤 주가는 전날보다 5.20%(370원) 하락한 6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 오리콤 로고.
이날 외국인 투자자들이 오리콤 주식 9774주를 순매도하며 큰 폭의 주가하락을 주도했다.
두산 주가는 13만5천 원으로 3.57%(5천 원) 내렸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2.65%(700원) 빠진 2만5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5만4900원으로 2.31%(1300원) 밀렸다.
반면 두산밥캣 주가는 전날보다 1.47%(650원) 오른 4만49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