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제2의나라:크로스월드 매출순위가 3계단 올랐다.

5일 모바일앱 마켓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넷마블 제2의나라:크로스월드는 구글플레이 게임분야에서 매출순위 5위를 차지해 지난주 금요일인 10월29일보다 3계단 상승했다.
 
넷마블 제2의나라:크로스월드 매출순위 5위로 올라, 오딘은 1위 지켜

▲ 넷마블 제2의나라:크로스월드


엔씨소프트 리니지2M의 매출순위는 3위로 1계단 내려갔고 블레이드앤소울2도 7위로 2단계 하락했다.

카카오게임즈의 오딘:발할라라이징 매출순위는 18주째 1위를 지켰다.

중국 게임들을 살펴보면 미호요 원신이 매출순위 4위로 15계단 올랐다.

릴리스게임즈 라이즈오브킹덤즈 매출순위는 9위로 15계단 상승했다.

엔씨소프트 리니지M은 2위로 지난주보다 1계단 올랐고 4399코리아 기적의검은 6위로 1계단 상승했다.

문톤 심포니오브에픽은 8위로 4계단 내려갔다.

37모바일게임즈 히어로즈테일즈는 10위로 지난주와 순위가 같다. [비즈니스포스트 노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