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4일 두산 주가는 전날보다 14.09%(1만5500원) 급등한 12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기관 투자자들이 두산 주식 2만3527주를 순매수하며 큰 폭의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2만6250원으로 6.71%(1650원) 상승했다.
이날 외국인 투자자들이 두산중공업 주식 357만754주를 순매수하며 가파른 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두산밥캣 주가는 1.26%(500원) 오른 4만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오리콤 주가는 7360원으로 1.10%(80원) 높아졌다.
반면 두산퓨얼셀 주가는 전날보다 1.47%(800원) 내린 5만38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4일 두산 주가는 전날보다 14.09%(1만5500원) 급등한 12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박정원 두산 대표이사 겸 두산그룹 회장.
이날 기관 투자자들이 두산 주식 2만3527주를 순매수하며 큰 폭의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2만6250원으로 6.71%(1650원) 상승했다.
이날 외국인 투자자들이 두산중공업 주식 357만754주를 순매수하며 가파른 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두산밥캣 주가는 1.26%(500원) 오른 4만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오리콤 주가는 7360원으로 1.10%(80원) 높아졌다.
반면 두산퓨얼셀 주가는 전날보다 1.47%(800원) 내린 5만38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