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캠퍼스가 2021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843억6500만 원, 영업이익 90억200만 원, 66억91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2020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8.0%, 영업이익은 136.4%, 순이익은 121.7% 각각 늘어났다.
 
[실적발표] 멀티캠퍼스, 자이에스앤디, 현대건설기계, 아이센스

▲ 멀티플러스 로고.


자이에스앤디는 2021년 3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989억4800만 원, 영업이익 133억8100만 원, 순이익 100억4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7.76%, 영업이익은 130.99%, 순이익은 128.18% 각각 증가했다.

현대건설기계는 2021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81억3800만 원, 영업이익 4억3천만 원, 순이익 3억23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3분기보다 매출은 30.40%, 영업이익은 63.5%, 순이익은 526.4% 각각 늘어났다.

아이센스는 2021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90억900만 원, 영업이익 94억6100만 원, 69억8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3분기보다 매출은 16.7%, 영업이익은 7.1%, 순이익은 12.1% 각각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정혜원 기자]